밭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수확해서 테이블에 올리기 까지의 과정을 공개하고 도시 소비자들과의 공감을 통해 네트의킹하는 프로그램
누가 어떻게 재배하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모르는 소비자 분들이 많습니다. 밭티는 '밭에서 즐기는 파티'의 줄임 말로 사라져가는 농촌의 문화를 알리고 지역과 농부를 알려서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농부의 철학을 소비자와 공유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단순히 농부가 수확한 농산물 요리해서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농부와 함께 철학을 공유하며 재료의 순수한 맛을 찾아 가는 미식투어 프로그램 입니다.